(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26일 밤 1,376.25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2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75.30원) 대비 3.1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76.00원, 매도 호가(ASK)는 1,376.50원이었다.
간밤 달러가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끈질긴 양상을 이어간 가운데 일본은행(BOJ)은 엔저를 용인하는 태도를 보인 영향이다. 달러 인덱스는 106선으로 올랐다.
미 국채 금리는 구간별로 혼조를 나타냈다. 뉴욕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 3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3% 오르며 시장 예상에 대체로 부합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5.972엔에서 158.30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693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696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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