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40%↑ S&P500 1.02%↑ 나스닥 2.03%↑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3.60bp 내린 4.674%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400% 오른 106.002
-WTI : 0.28달러(0.34%) 오른 배럴당 83.85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견조한 인플레이션 지표에도 대형 기술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상승.
나스닥지수는 지난 2월 22일 이후 처음으로 2%대 상스. S&P500 지수 역시 1%대 상승.
알파벳A 10%대 급등해 2015년 7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
마이크로소프트는 2% 가까이 올랐으며 엔비디아 주식은 6%대, 아마존닷컴은 3%대 상승. 테슬라는 1%대 하락.
업종 지수별로 보면 기술 관련 지수가 1.85%, 커뮤니케이션 관련 지수가 4.7% 오름. 에너지, 유틸리티 관련 지수는 1%대 하락.
△ 미국 국채가격은 상승. 이날 발표된 3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3%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2.7% 올라 예상치를 소폭 0.1%포인트 상회.
달러화 가치는 상승. 우에다 가즈오 BOJ(인본은행) 총재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아시아 거래에서부터 오름세를 보이던 달러-엔은 뉴욕 오후 장으로 접어들면서 157엔 후반대에 진입. 1990년 이후 처음으로 158엔까지 돌파하기도.
*데일리 포커스
-일론 머스크, 전격 중국행…FSD 등 논의 전망
세계 최대의 전기차 생산업체인 테슬라(NAS:TSLA)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사진)가 28일 중국을 전격 방문.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의 세계 최대 시장 가운데 하나인 중국에서 완전자율주행(FSD:Full-Self Driving) 소프트웨어 등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해 중국 정부 측과 전격 회동할 것으로 전해짐. 테슬라는 중국 내 소프트웨어 출시와 중국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해외로 이전해 자율 주행 기술을 위한 알고리즘을 훈련하는 데 필요한 승인을 얻기 위해 노력.
-일본 외환당국, 160엔선 임박한 달러-엔 실개입 망설이는 이유
일본 외환당국이 달러-엔 환율이 160엔선을 앞두고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지만, 실개입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있음.
일본 외환당국이 연달아 구두개입성 발언을 내놓았지만 이 역시 단기 효과에 그침. 강도높은 실개입 행보가 뒤따르지 않으면서 달러-엔 환율은 가파르게 올랐음. 일본 외환당국은 엔화 약세를 우려하면서도 글로벌 달러 강세 흐름을 크게 거스르기 어려운 형국. 최근 미국과 일본의 통화정책 격차가 벌어지면서 달러-엔 환율이 하락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되지 않고 있기 때문.
-알파벳 주가, 9년 만에 최고의 하루…'2조 시총'도 눈앞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주가가 10% 이상 급등하면서 9년 만에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 알파벳의 주가는 이날 장 중 한때 전일대비 11.99% 급등한 174.71달러까지 고점을 높임.
알파벳 주가는 지난 2015년 7월 17일에 16.3% 급등한 바 있음.
만약 알파벳의 주가 급등세가 유지될 경우 알파벳은 뉴욕증시 '시총 2조'를 달성할 것으로 보임.
만약 알파벳이 시총 2조 달러를 돌파하면, 시총 1조 달러를 달성한 후 947거래일 만에 시총을 두 배로 불리는 기록.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특이지표 없음
*미국 지표/기업 실적
▲23:00 3월 댈러스연은 PCE 가격 지수 / 4월 댈러스연은 제조업지수
▲파라마운트 글로벌, 온 세미컨덕터, 도미노피자 실적 발표
이윤구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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