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일본 엔화 약세를 반영해 상승세를 타고 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8분 현재 전장 대비 4.10원 오른 1,379.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3.70원 상승한 1,379.00원에 개장했다.
시중은행 딜러는 "간밤에 달러도 강세로 시작하고, 엔화도 큰 약세를 보인 만큼 아무래도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관계자는 "오전 정도에는 1,380원 초반까지는 상단을 열어둔 상황"이라며 "다만 월말 네고물량으로 저항선이 생길 가능성도 크다"고 진단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51엔 내린 158.16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79달러 오른 1.0709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2.0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9.82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69%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82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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