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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보험중개, 글로벌 기업 효율적 위험 관리 위한 '채권보험'

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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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LK보험중개는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따라 매출채권보험(이하 채권보험) 수요를 분석해 기존의 채권보험 관리 방식을 혁신하는 종합 관리 솔루션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채권보험은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기업이나 코로나19 이후 더딘 회복세를 보이는 업종들의 거래 위험 관리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수요가 늘었다.

채권보험은 기업이 거래처에 외상으로 물품을 판매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보험 상품이다. 여러 국가에서 활동하는 기업의 경우, 해외 법인별로 보험에 가입하면서 불필요한 지출이 발생하는 등 비용 절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LK보험중개는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위험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각 상황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안해 왔다. 기업의 특성과 거래 상황을 분석해 최적의 채권보험 상품을 선정하고, 필요에 따라 계약을 하나의 보험사로 통합하거나 추가로 보완하는 등의 관리를 통해 ▲보험료 절감 ▲효과적인 커버리지 관리 ▲계약 관리 효율성 향상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고 LK보험중개는 설명했다. 최근 채권보험 종합 관리 솔루션을 적용한 사례에서 국가별로 산재한 보험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기존 커버리지를 유지하면서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기도 했다.

강두석 LK보험중개 대표는 "채권보험 종합 관리 솔루션의 핵심은 고객사에 대한 철저한 위험 분석과 그에 따른 맞춤형 상품 설계에 있다"며 "많은 업종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의 위기가 극복되고 있으나, 건설, 화학 등의 분야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 경기 불황, 고금리 등으로 불확실성이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어 "채권보험 서비스는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맞춰 기업들의 포괄적인 위험 관리를 지원하며,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 및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nkhwang@yna.co.kr

황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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