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미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통화정책 결정과 4월 미국 고용보고서 등 굵직한 이벤트들을 앞두고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1시 7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10bp 내린 4.6690%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20bp 내린 5.0040%에, 30년물 국채금리는 0.20bp 오른 4.7810%에 거래됐다.
지난 26일(미국 동부시간) 미 국채금리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3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대체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안도감을 나타냈다.
전 거래일 미국 2년물 금리는 0.2bp 내려 5.0060%, 10년물 금리는 3.90bp 하락해 4.6700%를 나타냈다.
연준은 30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개최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이날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6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9.5% 반영하는 데 그쳤다. 전날과 같은 수준이다.
7월 금리동결 가능성은 69.9%로 반영돼 전날보다 오히려 더 높아졌다. 그만큼 금리인하 가능성을 비관적으로 본다는 뜻이다.
또한, 연준이 12월까지 금리를 최소 2번은 내릴 가능성은 40.2%로 나타났다. 한 주 전에는 51.0%였다.
달러화는 아시아 시장에서 하락했다. 달러 인덱스는 같은 시간 전장 대비 0.08% 내린 105.985에 거래됐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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