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WEF 총재 "나폴레옹 전쟁 이후 이런 부채 본 적 없어"
- 보르헤 브렌데 세계경제포럼(WEF) 회장은 전 세계가 올바른 경제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10년간 저성장에 직면할 것이라며 세계 경제에 암울한 전망을 냈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브렌데 회장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WEF의 '글로벌 협력, 성장 및 개발을 위한 에너지 특별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글로벌 부채 비율이 1820년대 이후 볼 수 없었던 수준에 근접했으며 선진국 경제에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이 있다"며 이같이 경고했다. 특히 각국 정부가 부채를 줄이고 올바른 재정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일부 주요 경제에서 1970년대에 같은 경기 둔화 위험이 있다는 점을 우려하기도 했다. 올해 전세계 경제 성장률 추정치가 수십 년간 이어왔던 4%대보다 낮은 3.2%인 점이 주목됐다. 그는 저성장 시대를 피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 "우리는 무역 전쟁을 벌일 수 없으며 여전히 서로 무역을 해야 한다"며 "무역은 변화할 것이고 글로벌 가치 사슬은 더 많은 니어 쇼어링(nearshoring)과 프렌드 쇼어링(friend-shoring)이 있겠지만 우리는 '목욕물과 함께 아기를 잃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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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인 美 경제, 더 침체 안 해…대통령 선거는 보너스"
- 미국 경제에 드리운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 지금보다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낮아지긴 어려울 것이라는 진단이 제기된다. 위험자산인 주식시장은 대통령 선거라는 보너스까지 누릴 수 있다고 전망됐다. 28일(현지시간) HSBC의 호세 라스코 미주 지역 최고투자책임자(CIO)는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경기 순환 역학의 관점에서 볼 때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에도 미국 경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 시장의 인식"이라며 "이건 넌센스"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금리 인상의 효과가 완전히 느껴지면 성장이 둔화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미국 GDP 성장률은 1.7% 이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25일, 미국 상무부는 올해 1분기 성장률이 연율 1.6%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분기(3.4% 대비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침체 걱정이 확산했다. 라스코 CIO는 앞으로 이보다는 나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점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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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태그플레이션+금리동결 우려…"채권으로 헤지해야"
- 미국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 경기 침체) 징조는 결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상당 기간 금리동결까지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선거가 진행되면서 연준의 인하 결정은 좀 더 어려울 수 있다고 분석됐다. 채권을 좀 더 담아 헤지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28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미국 학계·시장참가자들 사이에서 제기되는 스태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전문가 두 명의 의견을 종합해 보도했다. 25일 국내총생산(GDP) 둔화에 이어 다음날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3월 수치가 횡보한 데 따른 것이다. LPL파이낸셜의 제프리 로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GDP와 인플레이션 수치를 보고 이제 투자자들은 스태그플레이션 논쟁 부활에 대한 입장을 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렌메드의 마이크 레이놀즈 투자 전략 부사장은 "연준의 '더 높게 더 오래(higher for longer·H4L)'를 포함한 모든 것은 인플레이션에 달렸다"며 "최근 들어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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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수급 혼란 속 160엔 돌파…1986년 이후 처음(상보)
- 달러-엔 환율이 극심한 수급 변동 속에서 장중 160엔을 상향 돌파했다. 1986년 이후 처음이다. 29일 연합인포맥스 통화별 현재가(화면번호 6416)에 따르면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전 10시 35분에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1.10% 오른 160.052엔의 장중 고점을 기록했다. 보합권에서 횡보하다가 급격히 레벨을 높였다. 달러-엔 환율이 장중 160엔을 상향 돌파한 것은 지난 1986년 12월 25일(장중 고점 161.45엔) 이후 처음이다. 엔화 가치 하락세는 계속 역사적 기록을 경신 중이다. 장중 특이한 재료는 나오지 않았다. 이날 일본 금융시장이 '쇼와의 날'로 휴장인 탓에 사실상 달러-엔 거래는 역외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비슷한 시각, 미국채 금리도 변동성이 없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보합권 부근 좁은 범위에서 오르내렸다. 지난 26일, 일본은행(BOJ)의 금리동결 이후 채권 매입 규모 유지 등 비둘기파(도비시) 스탠스를 보인 이후 달러-엔 수급이 상당한 혼란을 겪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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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매파적 스탠스로 돌아선 이유는…"6∼7차례 금리 인하는 '꿈'"
- 시장에 금리 인하 신호를 보내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매파적 스탠스로 돌아갈 조짐을 보이자 연준이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에서 패배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BMO 캐피털 마켓의 스콧 앤더슨 수석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6∼7차례 금리 인하의 꿈은 '꿈으로만 남을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최근 인플레이션 데이터들이 계속해서 시장 예상치를 웃돈 가운데 시장은 올해 단 한 차례의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다. 경제학자들은 당분간 인플레이션 수준이 연준의 목표치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몇 달간 시간을 끌면서 금리 인하에 애매한 입장을 나타낼 가능성이 크다고 입을 모았다. 바클레이스의 마크 지아노니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며 "이로 인해 파월 의장은 다시 매파적인 입장을 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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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혼 "금값 급등 이유는…亞 국가, 서방으로부터 금 사들여"
- 올해 들어 금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데 대해 미국 헤지펀드 그린라이트캐피털의 데이비드 아인혼이 아시아 국가들이 서방으로부터 금을 사들이고 있기 때문이라는 잠재적 이론을 제시했다. 28일(현지시각)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아인혼은 최근 금값 상승에 대해 "시장이 통화 및 재정 정책의 지속 가능성과 타당성을 의심하기 시작한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지만, 다른 지표는 그렇지 않다"며 "아마 서방은 팔고 싶은 금이 부족하지만, 아시아 국가들의 수요가 가격을 올릴 만큼 충분히 강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900)에 따르면 미국의 6월물 금 가격은 지난 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지난 12일 온스당 2,448.80달러까지 올랐다. 금 가격은 올해 들어 13.2% 급등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더 높게 더 오래(higher for longer·H4L)' 스탠스가 이어진 가운데 거시적 환경이 금 가격에 역풍이 될 수 있다는 예상에도 올해 들어 꾸준히 상승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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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1위 연기금,AMD·펠로턴·월마트 사고 GM 던졌다
- 미국의 대형 연금 기금 중 하나인 미시간 주 고용 연금(SMRS:State of Michigan Retirement System)은 1분기에 AMD(NAS:AMD), 펠로턴 인터랙티브(NAS:PTON), 월마트(NYS:WMT)의 편입 비중을 확대하고 제너럴 모터스(NYS:GM) 비중을 축소하는 등 주식 포트폴리오를 대거 변경했다. 2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SMRS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부문에서 엔비디아의 대항마라는 평가를 받는 AMD에 대한 지분을 대폭 늘렸다. 이 연기금은 AMD 주식을 추가로 14만2천400주 매수했다. SMRS의 편입지분은 이제 91만3천100주로 늘었다. AMD 주식은 1분기에 22% 상승했다. 같은 기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 500 지수는 10% 상승했다. 2분기 들어 현재까지 S&P500은 3% 하락한 데 비해 AMD는 13% 하락했다. 중국발 악재가 AMD에 직격탄이 됐던 것으로 풀이됐다. 중국 당국은 지난 2일 중국 통신사에 외국 기술의 폐기를 지시했고 AMD와 인텔이 유탄을 맞았다. SMRS는 최근 주가가 급락하고 있는 펠로턴에 대한 지분도 되레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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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월가 정상급 분석가가 찜한 종목 3개는"
- 월가의 정상급 분석가들은 실적발표 기간을 맞아 넷플릭스(NAS:NFLX), 제너럴 모터스(NYS:GM), 윙스톱(NAS:WING) 등을 선호한다고 CNBC가 28일 보도했다. 이들은 단기적인 분기의 성과보다 장기적인 전망이 양호한 종목을 선호한다는 이유에서다. 우선 세계 최대의 스트리밍 업체인 넷플릭스(NAS:NFLX)가 선호 종목으로 선정됐다. 월가 분석가들의 과거 실적에 대해 순위를 매기는 플랫폼인 팁랭크스(TipRanks) 기준 8천700명 가운데 155위를 차지한 분석가인 BMO의 브라이언 피츠는 넷플릭스를 추천했다. 넷플릭스는 2024년 1분기에 예상보다 나은 실적을 보고했다. 실적 보고 이후 투자자들은 되레 실망했다. 회사가 분기별 가입자 수 보고를 중단하기로 하면서다. 회사는 매출과 운영 마진 지표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분석가인 피츠는 넷플릭스에 대해 매수 등급의 투자의견과 함께 713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그는 넷플릭스가 가입자수 930만명 추가를 강조했던 대목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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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전력 저장 용량 2030년까지 6.5배 늘린다
-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전 세계 전력 저장 용량을 6.5배 늘리는 방인이 논의될 것이라고 닛케이아시아가 29일 보도했다. 닛케이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G7정상회의에서 재생에너지의 폭넓은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은 방안이 본격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목표는 G7 기후, 에너지 및 환경 장관 회의에서 집중 논의될 예정이며 성명서 초안에서는 축전지, 수소 등의 방법을 통해 전력 부문의 에너지 저장 용량을 2022년 230GW(기가와트)에서 2030년 1천500GW로 늘리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원은 날씨, 일사량 등의 영향을 받아 발전이 불안정한 탓에 전력 저장 장치가 필수 설비 장치 가운데 하나다. 태양광 및 기타 전력에서 나오는 전력은 송전망의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잉여 기간 동안 낭비됐다. 저장 용량이 확대될 경우 여유가 있을 때 충전하고 부족할 때 방전할 수 있는 축전지의 채택이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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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렌버그 "노던데이터, 53.2% 더 오를 수 있는 이유는"
- 비트코인 채굴 기업 노던데이터(NORTHERN DATA AG INH O.N.)(XTR:NB2)의 주가가 50% 이상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글로벌 투자은행 베렌버그가 분석했다. 노던데이터가 비트코인 채굴 위주의 사업 모델을 클라우드 솔루션 및 데이터 센터 인프라 중심으로 전환했다는 이유에서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베렌버그는 노던데이터에 대해 '매수' 등급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39유로(41.84달러)로 제시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노던데이터의 주가 추가 상승 여력이 53.2%에 이른다는 의미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거래소에 상장된 노던데이터는 비트코인 채굴을 위한 피크 마이닝(Peak Mining),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타이가 클라우드(Taiga Cloud), 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위한 아덴트 데이터 센터(Ardent Data Centers)의 세 가지 핵심 사업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베렌버그는 투자자들이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 전망을 너무 간과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암호화폐 채굴 부분도 계속 발전하고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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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스타 "농약회사 FMC는 심하게 저평가"
- 미국의 농약 전문 회사인 FMC(NYS:FMC)가 현재 '심하게 저평가'된 주식 중 하나이며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이라고 글로벌 펀드평가 회사인 모닝스타가 진단했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닝스타의 주식 전략가인 세스 골드스타인은 작물 화학 농약 생산업체인 FMC의 경우 세계적인 재고 소진에 따라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회사의 실적에 무차별적으로 위해를 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 회사의 주식은 지난 12개월 동안 50% 이상 하락한 상태다. 그는 "저평가된 이 주식에 대해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면서 "재고 소진이 2024년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FMC의 제품이 주로 살충제에 기반하고 있으며, 이것이 회사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FMC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수요가 회사가 적어도 다음 10년 동안 안전하게 자본 비용을 초과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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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 "AI 열광하는 美 증시 거품, 2026년에 꺼질 수도 "
- 인공지능(AI)에 열광하고 있는 미국 증시 거품이 2026년 꺼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27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캐피털이코노믹스는 AI 관련 기술주 주도로 2025년까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6,500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2026년부터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률이 주식 가치에 부담을 주면서 증시 상승세가 급격히 줄 것으로 우려했다. 캐피털이코노믹스의 다이애나 이오바넬과 제임스 라일리는 "궁극적으로 향후 10년간의 주식 수익률은 이전 10년보다 저조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미국 주식 시장의 장기적인 성과가 끝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말 이후에 거품이 꺼지면서 밸류에이션 조정이 일어날 것으로 본다"며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의 닷컴 버블과 1929년의 대공황 당시에도 이러한 역학 관계가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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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폴] 빛바랜 상반기 금리인하…동결 '기정사실'
-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견고하다는 인식으로 올해 상반기 금리인하 기대는 빛이 바래졌다. 오는 30일과 5월 1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금리 동결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29일 연합인포맥스가 미국의 5월 FOMC 통화 정책회의 결과에 대한 국내외 22개 기관의 전망치를 종합한 결과(화면번호 8852)에 따르면 5.25~5.50%로 동결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앞서 지난 3월 통화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예상대로 유지하면서 작년 9월부터 다섯번째 동결을 결정한 바 있다. 5월에도 같은 금리를 유지하면 여섯번째 동결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냈던 지난 16일 "최근 지표는 (인플레이션의 추가 하락에 대해) 확실히 더 큰 확신을 주지 못했다"는 말로 금리 인하가 늦춰질 것임을 시사했다.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진전을 보일 때까지 현 5.25∼5.50%인 기준금리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7651
▲OE "연준 비둘기파 사라지면 美 국채 지지선도 흔들"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서 비둘기파가 사라지면 미 국채 지지선이 무너질 것이라고 옥스포드 이코노믹스(OE)가 전망했다. 2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수석 애널리스트 존 카나반은 "최근 미국 채권시장에서 지속적인 추종 매도세는 약했지만,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통화 정책회의에서 연준이 금리인하 기대에 강하게 반발하면 현재 보이는 지지 수준이 붕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현재 미 국채 2년물 금리가 5.0% 내외를 유지하고 있지만 추가 매물이 나오면 작년 10월 말과 11월에 보였던 5.08%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5년물 금리는 4.72%대에서 씨름하고 있으며, 10년물은 4.70%대 바로 위에서 매물이 소진되고 있다. 카나반은 "금리 인하에 대한 연준의 의지가 흔들리면 두 금리 모두 5.0%로 급격히 튈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7673
▲S&P500 선물, 美 빅테크 기업 호실적에 상승
- 29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빅테크 기업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23% 오른 5,143.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3% 상승한 17,886.75에 각각 거래됐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견조한 인플레이션 지표에도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일제히 올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40%, S&P500지수는 1.02%, 나스닥지수는 2.03% 상승했다. 특히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A(NAS:GOOGL)의 경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순이익을 달성하고 사상 첫 배당을 실시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10%대 급등했다. 이는 2015년 7월 이후 가장 큰 폭이다. 마이크로소프트(NAS:MSFT) 주가는 2% 가까이 올랐으며 엔비디아(NAS:NVDA)와 아마존(NAS:AMZN) 주가는 6%대와 3%대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7693
sjjeon@yna.co.kr
전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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