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이 급락하자 원화도 상승 폭을 대거 반납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9분 현재 전장 대비 0.30원 오른 1,375.6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3.70원 상승한 1,379.00원에 개장했다.
이날 오전에는 달러-엔 환율이 160엔을 돌파하면서 달러-원도 장중 1,384.60원까지 치솟았다.
그러다 오후 1시를 넘어서면서 달러-엔이 급락하자 달러-원도 빠지는 모습이다.
외국계 은행 딜러는 "달러-엔 환율 그래프는 일본 정부의 개입이 있지 않고서는 나타나기 힘든 것"이라며 "원화가 엔화에 적극적으로 동조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1.942엔 내린 156.37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359달러 오른 1.0727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9.1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0.18원에 거래됐다.
코스피 0.90%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1천334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547위안을 기록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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