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29일 대만 가권지수는 미국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5.01포인트(1.86%) 오른 20,495.52에 장을 마감했다.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견조한 오름세를 유지하며 강세를 보였다.
26일(이하 미 동부시간) 뉴욕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며 상방 압력을 가했다. 미국 대형 기술 기업의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투자 심리를 자극한 가운데 TSMC의 주요 협력사 엔비디아도 6%대 상승 마감했다.
이에 대만증시에서도 관련 대형주이자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이 모두 올랐다.
26일 발표된 미국 3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며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시장은 직전월과 같은 수준(전월 대비 0.3% 상승)을 유지한 PCE 가격지수를 이전보다 인플레이션이 뜨겁지 않다고 풀이했다.
시장은 이제 오는 30일(한국시간) 장 마감 이후 발표될 대만 국내총생산(GDP) 예비치에 주목하고 있다.
30일(미 동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통화정책을 결정한다. 시장은 금리 동결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주요 종목 가운데 TSMC와 폭스콘이 1.28%, 2.26% 상승했다.
오후 2시 54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4% 오른 32.595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전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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