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단기물 위주로 상승했다.
2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0분 기준 전장보다 2.0bp 상승한 3.6200%를 기록했다.
2년은 3.25bp 올랐고 3년은 2.50bp 상승했다.
5년은 0.50bp 오른 3.5500%를 기록했다. 10년 구간은 0.50bp 상승해 3.5650%를 나타냈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장중 160엔선도 넘어섰다가 일본은행(BOJ)의 개입 추정된 움직임으로 155엔선 부근까지 급락했다. 달러-엔의 하락에 달러-원 환율도 1,380원대까지 올랐던 데서 1,377원선 부근으로 내렸다.
이날 진행된 30년물 입찰은 최근 금리의 불안에도 무난하게 진행된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장기물 금리가 상대적으로 덜 약했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BOJ 개입 추정 움직임 이후 엔화 및 원화 환율이 진정될 수 있을지가 단기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마땅한 강세 요인은 잘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CRS(SOFR) 금리도 상승했다.
1년 구간은 0.50bp 올라 3.0450%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1.50bp 오른 2.9650%를, 10년 구간도 1.50bp 상승한 2.875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단기는 확대된 반면 장기구간은 축소됐다.
1년은 전 거래일보다 1.50bp 확대된 마이너스(-) 57.5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1.00bp 축소된 -58.50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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