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을 깜짝 방문한 가운데 테슬라의 주가가 급등했다.
29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테슬라의 주가는 전일보다 11% 이상 급등한 186.90달러를 나타냈다.
테슬라의 주가는 지난 5거래일 중 4거래일 동안 상승했다. 지난 5거래일 동안 테슬라의 주가는 31% 이상 급등했다.
마이너스(-) 40%가 넘었던 테슬라의 올해 수익률은 -25%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순익 우려, 모델2 생산 차질 및 사이버트럭 리콜이라는 여러 악재에 주가가 폭락했던 테슬라의 주가가 머스크 CEO의 중국 방문으로 돌파구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영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주말 간 베이징을 방문해 리창 국무원 총리 등을 만났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당국과 완전자율주행(FSD)의 중국 출시를 논의하기 위해 중국에서 고위 당국자들을 만나려고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는 FSD를 4년여 전 출시했지만, 중국에서는 당국의 허가와 보안 우려로 인해 내놓지 못했다.
한편 외신은 테슬라가 미국 최대 검색엔진 업체 바이두와 협업해 바이두의 지도와 내비게이션 기술을 접근하게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테슬라 측은 관련된 내용에 대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관련 종목: 테슬라(NAS:TSLA)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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