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재무부는 29일(현지시간) 오는 2분기(4~6월) 민간으로부터 2천430억달러를 차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석 달 전 제시했던 2천20억달러에서 410억달러 상향된 것으로, 재무부는 현금 수입이 감소된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재무부는 3분기(7~9월) 차입 예상치는 8천470억달러로 제시했다. 오는 6월 말과 9월 말 현금잔고는 각각 7천500억달러 및 8천500억달러로 가정됐다.
1분기 차입은 7천480억달러로 종전 예상에 비해 120억달러 적었다. 현금 수입은 예상보다 컸고 지출은 예상보다 작았던 영향이다.
보다 구체적인 분기 차입계획(Quarterly Refunding)은 내달 1일 오전 발표된다. 이날 오후에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가 발표된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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