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73.3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2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77.00원) 대비 1.5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73.10원, 매도 호가(ASK)는 1,373.50원이었다.
간밤 달러가 횡보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변동 폭이 제한됐다. 달러 인덱스는 105.6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 국채 금리는 다소 내렸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됐다.
뉴욕 증시는 기업 실적 기대가 유지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7.203엔에서 156.34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20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441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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