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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美 기업 실적 기대에도 FOMC 앞두고 혼조세

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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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30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기업 호실적에도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28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6% 내린 5,143.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5% 상승한 17,913.25에 각각 거래됐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테슬라 주식의 급등과 기업 실적 기대가 유지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8% 올랐으며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0.32%와 0.35% 상승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을 깜짝 방문했다는 소식에 테슬라(NYS:TSL)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5% 이상 급등했다.

특히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 FOMC 회의가 오는 30일과 5월 1일에 열리는 만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경로에 대한 경계심이 크다.

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가운데 제롬 파월 미 연준의장이 올해 금리인하가 시작될 가능성을 열어둘지, 올해 금리인하 카드를 버릴지, 아니면 금리 인상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일지에 따라 시장 심리가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아마존과 스타벅스, 맥도날드, 코카콜라, 페이팔, 핀터레스트 등의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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