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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4월 차이신 제조업 PMI 51.4…14개월 만에 최고치(상보)

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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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중국의 제조업 부문 체감 경기가 2분기 초까지 확대돼 14개월 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30일 S&P글로벌은 올해 4월 중국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월보다 0.3포인트 높아졌다. 시장의 예상치 역시 0.4포인트 정도 웃돈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3월 PMI 또한 51.1을 기록해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기준선인 '50'을 6개월 연속 상회했다.

PMI는 설문을 통해 산업별 체감 경기를 알 수 있는 지표다. 5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업황 확장, 반대는 위축으로 해석한다.

이번 차이신 제조업 PMI는 2023년 2월 이후 14개월 만에 가장 높다.

차이신 인사이트 그룹의 왕저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공급과 수요가 모두 빠른 속도로 확대되는 시장 속에서 제조업 PMI가 상승세"라며 "4월 제조업체의 생산량과 총 신규 주문은 계속해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급업체 물류는 지속적으로 개선됐다"며 "4월에는 운송 및 물류가 효율적으로 운영돼 공급업체 배송 시간이 단축됐으며 제조업체들은 시장 호황 속에서 재고를 확보하려는 의지가 강해졌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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