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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023년 항공교통서비스 공항평가 전부문 'A'

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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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인천국제공항이 2023년 항공교통서비스 공항평가 전 부문에서 '매우 우수'(A) 평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2023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중 공항서비스 평가결과를 30일 발표했다.

항공교통서비스 평가는 '항공사업법'에 따라 항공교통 이용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18년부터 항공교통사업자(공항운영자, 항공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2023년 공항평가는 여객처리 실적이 높은 인천, 김포, 김해, 제주, 청주, 대구, 광주 등 7개 공항에 대해 실시했다.

체크인부터 출국심사까지 소요 되는 시간 등을 평가하는 '신속성'은 인천·청주·광주공항이 '매우우수', 김포·김해·제주·대구공항은 '우수' 등급으로 평가됐다.

공항운영자 귀책으로 인한 수하물 처리 오류 및 분실 정도를 평가하는 '수하물 처리 정확성'은 수하물 처리 오류가 거의 없어 모든 공항이 '매우우수'로 평가됐다.

편의시설, 교통약자시설 편의성 등을 평가하는 공항이용편리성은 인천공항이 '매우우수'로, 나머지 공항은 '우수' 및 '보통'으로 평가됐다.

2023년 9월부터 12월 중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조사(QR 코드 활용)한 이용자 만족도(표본수 2만7천539명)는 모든 공항이 '만족'으로 평가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여객처리 실적이 적은 무안·양양국제공항을 포함한 소규모 지방공항(8곳)에서도 처음으로 공항이용 편리성과 이용자 만족도를 시범 조사했다.

어린이 놀이시설 등 일부 시설이 설치되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공항 이용객이 적고 공항 내 짧은 체류시간 등으로 이용자 만족도는 모든 공항에서 '만족'으로 조사됐다.

[출처: 국토교통부]

spnam@yna.co.kr

남승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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