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3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틱 오른 104.11을 기록했다. 증권은 4천532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4천114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50틱 오른 111.15에 거래됐다. 은행은 1천431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1천83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천26계약 순매수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78포인트 오른 127.58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4계약 나타났다.
국내 휴일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등을 앞두고 있지만 국내 산업생산 등 주요 지표 영향으로 장중 강세를 보인다. 강세 폭은 점진적으로 확대됐다.
FOMC 회의 결과는 한국시각 기준으로 오는 5월 2일 새벽 공개된다.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도 주 후반 발표된다.
미 국채 금리는 뉴욕 종가 대비 보합권 강세 수준이다. 2년물, 10년물 모두 1bp 내로 하락세다.
한 은행의 채권 딜러는 "오전에 산업생산도 마이너스로 나오고, 호주 소매 판매와 중국 서비스업 PMI 지표 등 둔화하면서 시장이 좀 안심하는 듯하다"면서 "오후에 FOMC 경계와 비농업 고용 경계로 약세를 보일 수 있지만 어느 정도 금리 상단은 확인한 것 같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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