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LX인터내셔널이 1분기 1천107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30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5% 줄어든 수준이다.
매출은 3조7천761억원으로 2.1% 증가했다.
LX인터내셔널의 이번 분기 실적은 시장 눈높이 수준이다.
연합인포맥스가 LX인터내셔널의 1분기 실적을 전망한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컨센서스를 실시한 결과, 영업이익은 971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는 인도네시아 AKP 광산을 회계 기준으로 연결하고, 팜오일(CPO) 시황 상승, 자원 및 소재 트레이딩이 호조를 보여 전 분기 대비 선전했다.
올해 초 인수한 인도네시아 AKP 니켈 광산은 향후 이차전지 핵심 광물 및 배터리 소재 분야의 밸류체인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LX인터내셔널은 "미래 수익 기반 확보를 위해 석탄, 팜, 트레이딩 등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광물 및 소재 등 전략 육성 분야에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LX인터내셔널 제공
klkim@yna.co.kr
김경림
klkim@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