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BNK금융, 1분기 순익 2천495억원·2.8%↓…추가 충당금 적립

24.04.30.
읽는시간 0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BNK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지배지분 순이익 2천495억원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수준으로,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간 실적 전망치를 발표한 증권사를 대상으로 한 컨센서스 결과 BNK금융은 올해 1분기 2천197억원(14.4%↓)의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추정됐다.

그룹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은 전년보다 91억원, 92억원 증가했고, 판매관리비 감소로 충당금 적립 전 이익은 311억원 늘었다.

반면 손실 흡수능력 확대를 위해 추가 충당금을 442억원 적립하면서 대손비용이 증가해 전체 순이익은 줄어들었다.

은행 부문은 전년 동기보다 39억원 감소한 2천264억원의 순이익을 올렸고, 비은행 부문은 충당금 전입액 증가로 전년 동기보다 37억원 줄어든 547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은 0.85%, 0.90%로 전 분기보다 12bp(100bp=1%포인트), 30bp씩 올랐다.

자본 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적극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로 전 분기 대비 31bp 상승한 12.00%로 나타났다.

권재중 BNK금융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개선된 CET1 비율을 바탕으로 주당 배당금을 점진적으로 늘리고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소각을 추진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ylee3@yna.co.kr

이수용

이수용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