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는 대체로 장기물 위주로 하락했다.
3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전일과 동일한 3.6200%를 기록했다.
2년 구간은 1.00bp 하락했고 3년은 2.00bp 내렸다.
5년은 3.00bp 내린 3.5200%를 기록했고, 10년 구간은 4.00bp 하락해 3.5250%를 나타냈다.
이날 글로벌 채권시장 반등 등에 힘입어 국채선물 시장이 장기물 위주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다만 국내 휴장 후 발표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에 대한 경계도 관측됐다.
한 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최근 가파르게 스티프닝 됐던 국채선물이 오늘 되돌려지면서 장기물 강세가 두드러졌는데, 이에 장기물 오퍼(매수)가 많았다"면서 "2년 이하 쪽은 비드(매도)가 더 많았다. 국내 휴장과 FOMC 회의를 앞두고 방향성 베팅은 크게 없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CRS(SOFR) 금리는 1년 구간은 상승했고 이후 만기 구간에선 보합이거나 하락하는 모습이었다.
1년 구간은 1.00bp 올라 3.0550%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0.50bp 내린 2.9600%, 10년 구간은 1.50bp 하락해 2.860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축소됐다.
1년은 전 거래일보다 1.00bp 축소된 마이너스(-) 56.5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2.50bp 축소된 -56.00bp를 기록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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