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하락세가 정체됐다.
30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4월 유로존 CPI 예비치는 전년동월대비 2.4% 상승했다.
이는 지난 3월 수치와 같은 수준이다.
4월 CPI는 전월대비로 0.6% 상승할 것으로 추정됐다.
근원 CPI 상승폭은 2%대에서 더 누그러졌다.
에너지와 식료품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대비 2.7% 상승, 전월대비 0.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월 전년대비 2.9% 상승한 것보다 완화된 수준이다.
유로스타트는 4월 CPI의 주된 요인은 서비스로 전년대비 3.7% 올라 지난 3월 4.0% 상승에 이어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고 봤다.
식품, 주류 및 담배는 2.8% 올랐고, 에너지는 0.6% 하락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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