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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실적 실망에 시간외서 10% 급락

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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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스타벅스(NAS:SBUX) 주가가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10% 안팎 급락하고 있다. 뉴욕 오후 4시 48분 무렵 10.16%의 하락률을 나타내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날 장 종료 후 지난 1분기 주당순이익(EPS)이 68센트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금융정보업체 LSEG가 조사한 시장 예상치 79센트를 밑돈 결과다.

매출은 85억6천만달러로, 예상치 91억3천만달러를 역시 하회했다.

특히 미국 동일점포 매출이 전년대비 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실망감을 더했다.

락스만 나라심한 스타벅스 CEO는 성명에서 "매우 도전적인 환경에서, 이번 분기 결과는 우리 브랜드의 힘, 우리의 역량 또는 앞으로의 기회를 반영하지 않는다"라면서 "우리의 기대에 부응하지는 못했지만, 우리는 바로 우리 앞에 놓인 구체적인 과제와 기회를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정규장은 0.18% 상승 마감했다.

스타벅스 주가 추이.

출처: 연합인포맥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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