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소셜미디어 그룹인 핀터레스트(NYS:PINS)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했다.
30일(현지시간) 핀터레스트 실적 자료에 따르면 핀터레스트의 1분기 매출은 7억4천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3% 급증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7억달러를 웃돌았다.
핀터레스트는 글로벌 월간 이용자수(Monthly Active Users)가 전년대비 12% 증가한 5억1천800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손실 규모는 감소했다.
1분기 GAAP 순손실은 2천500만달러, 주당 0.04달러 손실을 기록해, 전년동기 2억860만달러, 주당 0.31달러 손실보다 감소했다.
빌 레디 핀터레스트 최고 경영자(CEO)는 "1분기은 핀터레스트가 새로운 최고치를 달성한 마일스톤이었다"며 "월간 사용자 수가 5억명을 넘었고, 23%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2021년 이후 가장 빠른 사용자 수 증가와 수익 성장세"라고 짚었다.
레디 CEO는 "AI와 쇼핑 가능성에 대한 투자 덕에 광고주에 더 많은 수익을 주고, 더 많은 예산 실행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4시52분 현재(미 동부시간) 시간외거래에서 핀터레스트의 주가는 18.39% 급등한 39.60달러에 거래됐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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