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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혜주 슈퍼마이크로, 양호한 실적 전망에도 시간외서 급락

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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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인공지능(AI) 열풍 수혜주로 꼽히는 데이터 서버 제조업체인 슈퍼마이크로컴퓨터(NAS:SMCI)가 양호한 실적 전망에도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했다.

30일(현지시간) 슈퍼마이크로 주가는 전일 대비 31.55달러(3.54%) 급락한 858.80달러에 정규장을 마감한데 이어 시간외 거래에서 777달러로 9.52% 급락했다. 주가는 한때 15% 하락했다.

슈퍼마이크로는 3월 말로 끝난 회계연도 기준 3분기에 주당 6.65달러의 순이익(조정기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LSEG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5.78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하지만 매출은 38억5천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39억5천만달러를 하회했다.

슈퍼마이크로는 2024회계연도 매출 전망치를 종전 143억~147억달러에서 147억~151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시장 예상치인 146억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슈퍼마이크로가 제시한 매출 전망치는 중간값 기준으로 전년보다 약 582% 증가할 것임을 의미한다고 CNBC는 전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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