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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역내 금융협력 논의하기 위해 조지아 트빌리시로 향한다.
1일 기재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아세안+3 및 한일중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조지아 트빌리시로 출국한다.
최 부총리는 라오스 재무장관과 함께 공동 의장국으로서 회의를 주재한다.
최 부총리는 아세안+3 13개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국제통화기금(IMF), ADB, 암로 등 국제기구 주요 인사를 만나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발전 방향 등 역내 금융 협력 관련 이슈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한일중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해 한국의 경제 동향 및 경제정책 방향에 관해 설명하고, 아세안+3 금융협력 의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내달 4일부터는 제57차 ADB 연차총회에 참석해 2023년 ADB 연차보고서, 2024년 예산안 등을 논의한다.
인도네시아 재무장관과는 면담을 통해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 무역·투자 활성화 등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아사카와 마사츠구 ADB 총재와는 협력 강화 방안을 논하고, 대외경제협력기금(EDCF)-ADB 협조융자 업무협약(MOU) 갱신과 중앙아시아 기후지속가능사업 준비기금(CSPPF) 참여의향서 서명식을 진행한다.
jhpark6@yna.co.kr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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