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일 일본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앞두고 금리 경계에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8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49.92포인트(0.65%) 하락한 38,155.74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7.12포인트(0.62%) 하락한 2,726.05를 나타냈다.
미국 증시는 FOMC 결과 발표를 앞두고 주요 지수가 급락해 일본 증시에도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 압력이 우세하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3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고 나스닥 지수도 2% 하락했다.
특히 미국의 1∼3월 고용 비용 지수(ECI)는 전분기 대비 1.2% 상승해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1.0% 상승)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의미다.
미국 금리 인하 시기가 더욱 늦어질 수 있다는 인식에 미일 금리차 확대 경계가 커졌다. 일본 증시에는 부담이 되고 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한 때 4.69%까지 올랐다.
금융시장은 이번 FOMC 이후 기자회견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매파적인 입장을 나타낼 가능성에 우려를 키우고 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2% 내린 157.751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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