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크리스티앙 혹스비 뉴질랜드중앙은행(RBNZ) 부총재는 금리 인상은 고용 시장 냉각을 의미한다고 언급했다.
1일(현지시간) 혹스비 부총재는 RBNZ의 금융안정 보고서 발표 후 기자회견에 나서 "높은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금융 안정성의 주요 위험"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가 예상했던 추세의 고용 데이터를 확인했다"며 "더 높은 금리는 노동 시장 냉각을 포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BNZ는 이날 보고서에서 "노동시장 환경은 점진적으로 계속 완화하고 있으나 뉴질랜드를 포함한 선진국 경제의 노동시장은 여전히 타이트하다"면서 "공급망 압박은 높은 지정학적 긴장 속에 글로벌 해운에 차질이 생기면서 최근 몇 달 새 다시 등장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0일 RBNZ는 5.50%로 기준금리(OCR)를 동결한 바 있다.
*RBNZ 기자회견 캡처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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