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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1분기 실적 줄었지만 전망치 상향…주가 상승

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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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로고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글로벌 제약회사인 화이자(NYS:PFE)의 1분기 실적이 감소했지만 월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1일(현지시간) 화이자의 실적 자료에 따르면 1분기 화이자의 매출은 149억달러, 주당순이익(EPS)은 0.55달러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0% 감소했지만 팩트셋 컨센서스인 138억7천400만달러를 웃돌았다. EPS 역시 팩트셋 컨센서스인 0.51달러를 넘었다.

1분기 순이익은 31억1천500만달러였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44% 감소했다.

화이자는 올해 연간 매출이 585~615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희석 EPS 전망은 2.15~2.35달러로 조정했다. 매출 전망은 유지됐고, EPS 전망치는 이전 회계연도에 2.05~2.25달러보다 높아졌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1분기에 비(比) 코비드제품의 운영 수익이 11%로 강하게 증가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비용 재조정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비용 절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2분 현재(미 동부시간)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화이자의 주가는 전일대비 0.47달러(1.83%) 오른 26.09달러에 거래됐다.

관련 종목: 화이자(NYS:PFE)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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