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VS, 실적 부진에 주가 20% 급락…팬데믹 이후 최저

24.05.01.
읽는시간 0

CVS 헬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의 대형 약국 체인인 CVS 헬스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보고했다. CVS의 주가는 코로나19 팬데믹 발발 직후 이후 최저 수준으로 폭락했다.

1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이날 장 중 한때 CVS의 주가는 전일보다 20% 이상 급락한 54달러까지 저점을 낮췄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했던 2020년 3월 이후 4년이 넘는 기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의 주가다.

CVS는 이날 회계연도 1분기의 실적을 발표하며 높아진 의료비와 보험료 탓으로 회사의 수익 전망이 이전보다 더 악화했다고 밝혔다.

실적도 월가의 예상치를 하회했다.

CVS의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31달러로, LSEG(구 레피니티브)의 전망치인 1.69달러에 못 미쳤다.

1분기 매출은 884억4천만달러로, 월가 예상치였던 892억1천만달러를 하회했다.

CVS는 올해 전체 조정 순이익이 주당 최소 7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기존에 발표됐던 연간 실적 가이던스인 8.30달러가 낮춰진 것이다.

관련 종목: CVS 헬스 (NYS:CVS)

hrlim@yna.co.kr

임하람

임하람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