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5월 코스피, 불안심리 정상화로 기술적 반등 지속"

24.05.02.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이달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술적 반등 국면이 전개될 것이란 의견이 나왔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2일 보고서를 통해 "단기 숨고르기 이후 통화정책과 물가 불안이 진정되면서 2차 기술적 반등 국면이 전개될 전망"이라며 "순환매 대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달 나올 미국 경제지표 중 소비자물가지수(CPI)의 반등세 진정이 확인되면 채권금리와 달러화가 하향 안정화하고, 여기에 힘입은 성장주로의 순환매가 코스피 2,800선 돌파를 지지한다는 예상이다.

대신증권이 제시한 5월 코스피 범위는 2,600~2,820포인트다. 지수가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10배와 10.86배 사이에서 움직인다는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연초 이후 소외업종인 인터넷·2차전지 등과 지난달 가장 부진한 업종인 반도체에 대한 순환매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밸류업 프로그램 수혜주에 관해서는 2차 세미나 기대감이 선반영됐다며, 주가 조정을 받을 때 매수전략이 유효하다고 했다.

이경민 연구원은 "불확실성 완화로 기술적 반등이 진행 중"이라며 "잔존한 물가와 통화정책 스트레스로 단기 등락 또는 숨고르기가 나오면 트레이딩 기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코스피가 2,750선을 웃돌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주식 비중을 축소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ytseo@yna.co.kr

서영태

서영태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