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롯데칠성음료는 1분기 실적이 지난해보다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8.5% 줄어든 424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지난 3개월간 증권사를 대상으로 집계한 컨센서스(492억 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매출은 반대로 늘었다. 지난해(6천798억 원)보다 37.8%가량 늘어난 9천369억 원을 기록했다.
음료사업 실적 부진의 여파로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칠성음료의 1분기 음료사업 영업익은 23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6% 감소했다.
주류사업 영업익은 소폭 개선됐다. 전년 대비 4.7% 늘어난 183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재고관리 최적화 및 프로모션 등으로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배당금을 꾸준히 확대하고 현금흐름을 개선한다는 뜻을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유튜브 캡처]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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