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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신탁 검사 결과 나왔다…금감원, KB·하나증권에 사전통지

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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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융감독원이 채권형 랩 신탁 검사를 마치고 결과를 해당 금융기관에 사전 통지했다.

2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KB증권과 하나증권에 랩 신탁 검사 결과를 통보했다.

양정 수준은 최대 금융기관의 영업정지까지 언급될 정도로 강도가 센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당국은 이에 관해 확인을 거부했다.

징계를 받는 해당 금융기관 또는 실무자가 의견을 개진하고 제재 심의위원회를 거치면서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관계자 직책에 따라 정직, 감봉 수준의 제재가 통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책임이 큰 부서장이 가장 높은 단계의 징계 수준을 통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양정 수준에 대해 밝히기 곤란하다"며 "5월 중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어 확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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