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FX스와프, 비둘기 FOMC 소화하며 장기물 위주 상승

24.05.02.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장기물 위주로 상승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가 비둘기파에 가까웠고, 미국의 일부 경제지표가 둔화하는 흐름을 보인 데 따른 것이다.

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90원 오른 -28.4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40원 오른 -14.0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30원 오른 -6.6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오른 -2.1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9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29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FOMC를 소화하며 대체로 강세를 나타냈다. 초단기는 소폭 하락했다.

증권사의 한 외환딜러는 "장기물 위주로 올랐다. 전일 FOMC 소화하고 연휴 사이에 나온 경제지표 자체가 경기 둔화 쪽으로 볼 만한 것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 인상에 대해서 선을 그어줬고 이 덕분에 과도했던 시장의 경계감이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미 국채 금리도 FOMC 이후 크게 떨어졌다. 2년물은 7.80bp, 10년물은 5.20bp 내렸다.

이 딜러는 "초단기물은 장 막판 소폭 하락했지만, 장중에는 오버나이트가 -0.08~-0.07원 범위의 이론가 부근에서 주로 움직였다. 특별한 이슈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정선미

정선미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