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아이폰 판매 부진 우려를 받아온 애플(NAS:AAPL)이 예상보다는 나은 실적을 공개했다.
애플은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후 지난 3월 30일 끝난 2024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4.3% 감소한 907억5천3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LSEG가 조사한 시장 예상치 900억1천만달러는 웃돈 결과다.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와 같은 1.53달러를 기록했다. 예상치 1.50달러를 역시 상회했다.
애플은 이사회가 1천100억달러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900억달러보다 22% 증가한 것으로, 증시 리서치업체 비리니어소시에츠에 따르면 역대 최대 규모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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