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상승 출발했다.
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전 9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틱 오른 104.24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3천232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4천175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9틱 오른 111.32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884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1천89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거래가 없다. 전일 종가는 128.12를 기록했다.
간밤 미 국채 강세를 추종하면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인터뷰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10시에 공개되는 이 총재 발언에 주목하고 있다.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에 대한 경계도 있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강세 출발했지만, 미국 고용이 둔화하지 않으면 인하가 어렵기 때문에 장 후반으로 갈수록 고용지표 경계와 이후 국내 휴일 이슈로 강세 폭을 줄일 것 같다"고 말했다.
전 거래일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8.50bp 내린 4.8830%, 10년물 금리는 4.70bp 하락해 4.5870%를 기록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차단하면서 단기물 위주로 강세를 보였다.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20만8천명으로, 직전 주와 같았다.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CG&C) 감원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기업들의 4월 감원 계획은 전월보다 28% 줄어든 6만4천789명으로 집계됐다.
티프 맥클렘 캐나다중앙은행(BOC) 총재는 금리인하 시점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byu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