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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정부가 올해 혁신제품 전체 구매목표액을 전년 대비 13.1% 증가한 7천698억원으로 책정했다.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주재해 혁신제품 공공구매 성과제고 방안, 혁신제품 지정 계획 및 구매 목표 등을 논의했다.
우선 정부는 올해 혁신제품 구매목표액을 전년 대비 891억원(+13.1%) 증액하고, 지정요건 중 기술적 차별성을 평가하는 '신규성' 배점을 기존 10점대에서 20점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해외 실증 및 해외 진출 혁신기업에 대해선 인센티브를 제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 차관은 "혁신제품의 양적성장에 더해 질적성장을 위해 제도 운영 과정의 미비점을 개선하고, 기술 차별화를 통해 혁신제품의 위상을 한 단계 높여야 할 때"라며 "혁신제품 발굴에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jhpark6@yna.co.kr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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