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틱 오른 104.19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6천639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7천233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30틱 오른 111.43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3천379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2천698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46포인트 오른 128.58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20계약 나타났다.
오전 중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매파 발언을 소화한 뒤 채권시장은 강세를 유지 중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오전 10시 무렵부터 3년·10년 양 국채선물 순매수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오전에 비해 10년 국채선물의 순매수 규모가 커졌다. 오전 장 후반 1천~2천계약이었던 순매수 규모는 3천계약을 넘겼다.
한 자산운용사의 채권 운용역은 "이 총재의 매파 발언 이후 약해진 것이 30년 등 초장기채 주도로 강해졌다. 보험사 등의 매수세가 큰 것인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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