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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증시-마감] 비둘기 연준·애플 실적 선방에 상승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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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권지수 일중 틱 차트

[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3일 대만 가권지수는 비둘기파적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시장 예상치를 웃돈 애플의 실적을 반영하며 상승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107.88포인트(0.53%) 오른 20,330.32에 장을 마쳤다.

가권지수는 상승 출발해 오전 10시 35분께 고점을 경신한 이후 오름폭을 좁혔지만, 오후 2시 4분께부터 그 폭을 소폭 넓히며 마감했다.

2일(미 동부시간) 뉴욕 3대 지수가 '비둘기' 연준의 입장을 반영해 일제히 상승 마감하며 대만증시에 상방 압력을 가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가 전 거래일 대비 3.34% 급등하며 관련 대형주 TSMC와 미디어텍 등이 지수 상승세를 견인했다.

뉴욕증시 마감 이후 애플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2024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을 내놓고, 추가 자사주 매입을 승인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애플의 주요 협력사 폭스콘도 증시 오름세를 주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제 시장은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발표될 미국 4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실업률에 주목하고 있다. 오는 7일에는 대만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될 예정이다.

주요 종목 가운데 TSMC와 폭스콘이 각각 1.04%, 1.30% 상승했다. 미디어텍은 4% 상승했다.

오후 2시 57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5% 내린 32.308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전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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