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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탱크' 오리어리 "친 팔레스타인 시위자 취업 때 폭망할 것"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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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인기 TV 프로그램 '샤크 탱크'의 스타 진행자이자 '미스터 원더풀'로 알려진 억만장자 투자자 케빈 오리어리(사진)는 미국 대학가에서 격화하고 있는 친(親)팔레스타인 반전 시위 참가자들이 불이익을 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비즈니스 인사이더(BI)에 따르면 유대계 출신 캐나다 투자자인 그는 CNN과 인터뷰를 통해 친 팔레스타인 시위에 참여한 학생들이 취업 준비를 할 때 폭망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고용주들은 이제 지원자를 선별하고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을 걸러낼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술의 발전으로 사람들을 카메라에서 쉽게 식별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시위자들이 가면을 쓰고 신원을 감추려고 해도 식별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이게 바로 인공지능이 하는 일이다"면서 "그래서 무언가를 불태우거나 깃발을 내리거나 경찰과 싸운다면, 유감스럽게도 당신은 개인 브랜드를 망치고 있다"고 경고했다.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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