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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美 고용지표 경계 속 보합권 혼조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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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나타냈다.

미국채 금리가 간밤 다소 큰 폭으로 밀렸음에도 높아진 경계심에 변동성이 제한됐다.

3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20원 오른 -28.2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14.0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내린 -6.70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20원 내린 -2.35원을 나타냈다. 해당 월물은 거래 일수가 이틀 늘어남에 따라 시초가(-2.30원) 대비로는 0.05원 하락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30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8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좁은 범위에서 등락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오늘 밤 미국 고용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다. 지표 경계심에 관망 모드가 우세해 시장이 가파르게 움직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날 탐넥은 점심시간에 -0.09원 거래되기도 하는 등 약간 밀리는 모습이었다"면서 "최근 원화가 잉여인 곳이 있다고 전해 들었는데 이런 부분이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닐까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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