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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비둘기' 굴스비 "4월 고용 매우 견조…이런 것 더 봤으면"

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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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사진 출처: 시카고 연은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에서 대표적 비둘기파로 꼽히는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지난 4월 고용보고서에 대해 "매우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굴스비 총재는 3일(현지시간) 4월 고용이 발표된 뒤 가진 한 주요 외신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렇게 견조하지만, 코비드 전과 같은 상황, 평범한 때로 분명히 돌아가고 있는 고용보고서를 더 얻게 되면 경제가 과열되고 있지 않음을 더 확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예상보다 높게 나온 올해 1~3월 물가 지표에 대해서는 "우리는 연초에 분명히 인플레이션 전선에서 충돌을 겪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 모든 당국자는 이것이 경제가 과열되고 있는지 아니면 다른 어떤 것의 신호인지 판단하기 위해 한발 물러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굴스비 총재는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선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는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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