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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연준 올해 2번 인하 전망 유지…7월과 11월"

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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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의 얀 하치우스 수석 이코노미스트.

사진 출처: 골드만삭스 홈페이지 캡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골드만삭스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올해 2번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했다.

오는 7월 금리 인하를 개시한 뒤 11월에 후속 인하가 뒤따를 것이라는 예상이다.

골드만삭스의 얀 하치우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3일(현지시간) 미국의 4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된 뒤 CNBC에 나와 "나는 임금 추세가 내려오고 있다는 데 꽤 확신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분기 근원 개인소비지출(PCE)과 소비자물가지수(CPI) 수치는 훨씬 좋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7월 인하 개시는 "합리적인 기본전망"이라고 말했다.

하치우스 이코노미스트는 금리 인하가 7월보다 늦게 이뤄지더라도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에 빠지진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미국 경제가 향후 12개월 내 경기침체에 빠질 확률을 15%로 본다면서 인플레이션이 악화하면 경기침체 확률이 다소 높아지겠지만 50%는 크게 밑돌 것이라고 부연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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