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뉴욕증시 대표지수인 S&P 500이 50일 이동평균선 턱밑까지 반등하는 데 성공했다.
50일선은 증시의 단기 모멘텀을 판단하는 기술적 잣대로 자주 활용된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P 500은 전장대비 1.26% 상승한 5,127.79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50일선(5,129.98)에 2포인트 가량 차이로 다가섰다.
S&P 500은 지난달 15일 50일선을 내준 뒤 낙폭이 한동안 더 가팔라지면서 종가 5,000선을 반납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뒤로는 저가 매수세와 알파벳, 애플 등 대형 기술주들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반등 흐름을 탔다.
한때 과매도 영역 진입 레벨인 '30' 근처까지 떨어지기도 했던 S&P 500의 14일 상대강도지수(RSI)는 50 중반대까지 회복됐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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