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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4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52.5…예상치 부합(상보)

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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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중국 서비스업의 체감 경기가 16개월째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6일 S&P글로벌은 올해 4월 중국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전월보다는 0.2포인트 내려갔다.

지수는 16개월째 50선을 웃돌며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PMI는 설문을 통해 산업별 체감 경기를 알 수 있는 지표다. 기준선인 '50'을 웃돌면 업황 확장, 50을 밑돌면 업황이 위축된다고 보는 비중이 크다는 뜻이다.

4월에는 신규 비즈니스의 성장이 최근 활동 증가와 신뢰도 향상을 뒷받침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수출 사업도 증가 속도를 높이는 상태로 분석됐다.

차이신 인사이트 그룹은 "시장 수요 개선으로 지속적인 확장 국면을 나타냈다"며 "세계 경제가 회복되면서 관광객이 늘어났고, 이로 인해 서비스 부문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차이신 인사이트 그룹은 또 "시장 심리는 여전히 낙관적"이라며 "설문에 참여한 기업들은 내년 시장 전망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표했다"고 전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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