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콘퍼런스보드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의 지난달 고용추세지수(ETI)가 전월보다 하락했다.
콘퍼런스보드는 6일(현지시간) 미국 4월 ETI가 111.25로 직전 달보다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수치는 112.16으로 하향 수정됐다.
ETI는 고용시장을 보는 선행지수다. 지수가 상승하면 고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고 지수가 하락하면 고용이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윌 발트러스 컨퍼런스보드 이코노미스트는 "4월 ETI는 하락했다"며 "이는 고용 증가세가 올해 하반기에 정체될 수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앞서 발표된 미국의 4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17만5천 명 증가하는 데 그치며 예상을 하회한 바 있다.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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