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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권거래앱 로빈후드, 암호화폐 관련 제재 받을 수도

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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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 증권 거래 애플리케이션인 로빈후드(NAS:HOOD)가 암호화폐 거래와 관련해서 미국 금융 당국의 제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6일(현지시간) 로빈후드는 자사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사전 통지서(Wells notice)'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전 통지서는 미국 SEC가 민사소송의 대상이 될 기업에 해명을 요구하는 사전 통지서다.

SEC는 지난 2월 로빈후드를 대상으로 소환장을 발송한 바 있다. SEC는 로빈후드의 가상화폐 사업과 관련한 조사를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전 통지서가 발송됐다는 것은 SEC가 조사 종료 후 로빈후드에게 벌금 등 형태의 제재를 가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한편 이날 뉴욕증시에서 로빈후드의 주식은 갭다운 출발 후 상승 전환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오전 11시 15분께 로빈후드의 주가는 전일보다 0.7% 상승한 18.08달러를 나타냈다.

관련 종목: 로빈후드(NAS:HOOD)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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