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골드만 "원자력·우라늄 관련 주식 낙관적…카메코 추천"

24.05.07.
읽는시간 0분

우라늄 원석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골드만삭스는 세계 최대 우라늄 광산업체인 카메코(NYS:CCJ)가 1분기 실적 부진에도 안전한 원자력 공급망 확대에 힘입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카메코의 12개월 목표 주가를 1달러 올린 56달러로 조정했으며 이는 지난 3일 종가 기준 15.7% 오른 수준이다.

카메코는 지난달 30일 1분기 700만달러의 손실을 발표한 후 주가가 7% 이상 하락했다. 이후 지난 3일까지 6% 반등해 대부분 만회했다.

닐 메타가 이끄는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우라늄 밸류체인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CCJ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우라늄 가격은 지난 12개월간 급등세를 보였으며, 글로벌X우라늄ETF는 같은 기간 53% 상승했다.

전 세계적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무탄소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는 원자력 기술을 에너지 전환의 중심축으로 보는 정부가 늘고 있다.

특히 서방 국가들은 러시아나 카자흐스탄에 의존하기보다 우라늄의 안전한 공급을 모색 중이다.

yglee2@yna.co.kr

이윤구

이윤구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