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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완성차, 1분기 수출 40% 증가…SAIC·체리·BYD 등 기여

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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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중국 완성차업계가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을 넘어 수출 호조로 해외 판매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6일(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CNEV포스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 자동차 브랜드의 해외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40% 증가한 47만대로 집계됐다.

해외 합작 브랜드를 포함해 올 1분기 중국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132만대가 수출됐다.

수출 상위 업체는 SAIC(SHS:600104), 체리자동차, 만리장성자동차(HKS:2333), BYD(HKS:1211) 등이다.

SAIC는 1분기에 12만6천53대를 수출해 점유율 26.8%로 가장 높았고 체리는 11만7천719대(25%), 만리장성자동차 7만7천935대(16.6%), BYD 5만1천138대(11%) 순이었다.

신에너지 자동차(NEV) 해외 판매의 경우, 1분기에 BYD가 4만7천238대로 가장 많이 팔았고, SAIC 3만1천18대, 길리 1만3천384대로 뒤를 이었다.

1분기에 수출된 중국 NEV의 가치는 전년 대비 18% 증가한 111억 달러에 달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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