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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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프록터 앤드 갬블(NYS:PG), 코카콜라(NYS:KO), 크로거(NYS:KR), 콜게이트 팜올리브(NYS:CL), 허쉬(NYS:HSY),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NYS:PM) 등 필수 소비재 기업 6개 종목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실물 경제가 둔화하고 많은 부문에서 수익 성장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일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해당 기업들은 수익과 배당금 모두가 예상되는 성장을 나타내고 시장에 대해 잠재적으로 가질 수 있는 평가 프리미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것으로 평가됐다.
팩트셋은 필수소비재 펀드의 기업들은 2026년까지 연평균 2.6%씩 매출을 증가시킬 것으로 전망됐다. 생활용품 및 원자재의 비용이 상당히 안정돼 있기 때문에 이익도 상승할 수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결과적으로, 해당 기업들은 주식을 매입하고 주당 이익이 연평균 약 7%씩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졌다.
소비재 기업들은 더 많은 현금을 생성함에 따라 배당금도 늘릴 것으로 예상됐다. 만약 다음 10년 동안 집계 배당금이 최근의 속도로 성장한다면, 평균 연간 지급액은 3.4%의 이자율을 제공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워런 버핏이 선호하는 코카콜라의 경우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코카콜라는 21.5배의 주가 수익 비율로 거래되고 있지만, 역사적으로 거의 40% 프리미엄으로 거래될 수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
코카콜라는 달러 강세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을 제외하고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1% 성장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초콜렛 회사인 허시(Hershey)는 20.5배의 주가 수익 비율로 거래되고 있다.
1분기 매출은 가격 인상과 수량 증가로 약 9% 성장했다. 성장률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북미지역이었다.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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