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크레디트스위스 은행을 인수한 UBS(NYS:UBS)가 3분기 만에 순이익으로 돌아섰다.
스위스 대형은행인 UBS는 한국시간으로 7일 올해 1분기 동안 17억5천500만 달러의 순이익을 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억 3천만 달러보다 70% 넘게 늘어난 수준이다.
UBS는 크레디트스위스 인수 후 비용 절감 등으로 지난해 4분기까지 2분기 연속 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시장은 6억200만 달러의 순이익을 예상했다.
UBS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127억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UBS는 크레디트스위스와의 합병이 오는 31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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