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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증시-마감] 美 금리 인하 기대감에 TSMC 주도로 상승

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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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권지수 일중 틱 차트

[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7일 대만 가권지수는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130.22포인트(0.63%) 오른 20,653.5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기준 최고점에서 출발한 가권지수는 오름폭을 좁히다 오전 11시 21분께 반락했으나 이내 반등에 성공했다. 이후 지수는 상승폭을 넓히며 강세를 보였다.

6일(미 동부시간) 뉴욕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며 상방 압력을 가했다.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가 3.77% 오르며 대만증시에서도 관련 대형주가 지수 상승세를 주도했다.

미국 고용지표가 둔화하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비롯한 주요 인사의 발언이 이어지며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올라왔다.

6일(이하 현지시간) 발표된 고용추세지수(ETI)는 전월보다 하락했고, 3일 발표된 고용미국 4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6일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경제가 상당히 둔화한다면 연준은 경제를 지원할 충분한 '화력'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투표권을 행사한다.

5일 대만언론은 TSMC가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슈퍼컴퓨터에 탑재할 차세대 반도체 칩 생산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폭스콘도 지난달 기준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매출 호조 등의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TSMC와 폭스콘이 각각 1.78%, 1.49% 상승했다.

오후 2시 57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36% 오른 32.402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전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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